[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지, 김국진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강수지, 전혜빈, 정샘물, 빽가가 출연한 ‘손남매가 용감하게’ 특집으로 꾸며졌다.
3년 만에 ‘라스’에 돌아온 원조 청순돌 강수지는 인테리어 괴력 금손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1년 간 건축회사 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판교에 집 3채를 지었다”라고 밝힌 그는 직접 핸드메이드한 호텔 스위트룸부터 의사 여에스더의 우울증까지 낫게 한 인테리어까지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강수지는 “집 가구 재배치를 끊임없이 해도 김국진은 잘 모른다. 거실에 잘 나오지 않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의 발언으로 와전된 ‘아침 식사=콩 한쪽’ 소문을 해명하며 “나까지 소식좌로 끌어들인다. 저는 먹는 거 좋아하는 미식가다. 나를 이용하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K-뷰티의 국모’ 정샘물은 최근 글로벌 K-콘텐츠 열풍 덕분에 전 세계로 진출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샘물은 송혜교, 이효리, 전지현 등 톱스타들과 스케줄을 함께 소화했던 리즈시절부터 현재 맡고 있는 오은영 선생님의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방송 말미에는 구혜선, 정이랑, 이은지, 이광기가 출동하는 ‘변신강림’ 특집이 예고됐다. ‘변신강림’ 특집은 오는 8일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