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방민아 "윤찬영, 손으로 거울 볼 수 있다고..요즘 친구들 놀이인지 이해 안돼"(종합)

입력 2023-03-02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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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민아가 윤찬영의 4차원 성격을 폭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주역인 배우 윤찬영, 방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민아는 "학교 축제 때 놀러간 적이 있다. 대학을 다녀보지 못해서 대학 축제가 재밌어 보였다. 그래서 먹고 놀러다니고 구경했는데 알고 보니 찬영이가 MC를 하고 있었다더라. 같은 공간에 있어서 신기했다"고 재밌는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찬영이가 거울을 많이 본다. 하다하다 손을 보면서 머리를 정리해서 요즘 친구들의 놀이인가 이해가 안 됐다"고 전했다.

이에 윤찬영은 "손바닥 대고 있으면 초점도 뚜렷해진다. 머리카락까지는 제대로 보지 못하지만, 얼굴 상태는 볼 수 있다. 전지적 시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방민아는 "이 드립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굉장히 난감했다"며 빵 터졌다.

또한 방민아는 "찬영이가 평소 장난 치는 거 좋아하는데 호흡 맞출 때는 진중한 모습을 보여서 티키타카가 좋았다. 장난 칠 때는 치고 같이 열심히 합을 맞춰야할 때는 합 맞춰서 전반적으로 좋다고 느꼈다"고 흡족해했다.

윤찬영 역시 "말도 처음부터 놓고 누나가 편하게 대해줘서 어려움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이 펼치는 저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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