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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측, 탈세 의혹 해명 "지금까지 성실히 납부, 추가 발생한 세금 때문"(공식전문)

입력 2023-03-02 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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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사진=민선유 기자
이민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민호가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2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는 "현 상황은 이전에 진행되었던 소속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며,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되어 추가 발생한 세금에 대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성실히 납부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국내 배우들이 최근 과세 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민호와 소속사도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음은 이민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Y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와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습니다.

현 상황은 이전에 진행되었던 소속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며,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되어 추가 발생한 세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실히 납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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