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차 생존자 발표식으로 절반가량의 연습생의 대거 탈락이 예고됐다.
2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1차 생존자 발표식이 공개됐다.
1차 생존자 발표식을 앞두고 연습생들은 스타 마스터 여진구의 등장에 술렁였다. “잘생긴 남자”, “뭔가 뚫고 나오는 게 있다. 아우라” 등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앞서 대한민국 대표 K그룹 49명, 글로벌 대표 G그룹 49명의 연습생이 스타 레벨 테스트를 시작으로 시그널송 테스트와 K vs G 그룹 배틀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각자의 실력과 매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여진구는 “20여일 동안 176개국에서 52,434,522표를 기록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습생들은 투표 규모에 “소름 돋는다”라면서도 스타 크리에이터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100% 스타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투표 결과로 1위부터 52위까지 52명이 생존한다”라고 설명했고, “최종 데뷔조 9명 중 최종 1위에게는 데뷔 타이틀곡의 킬링파트 자격과 함께 데뷔 앨범에 솔로곡이 수록되는 어마어마한 혜택까지 주어지게 된다”라고 혜택을 밝혔다.
플래닛 연습생들은 “솔로곡을 데뷔하자마자 가질 수 있다니”라며 부러워했다. 발표 순서는 순차적이지 않았고, 이름이 불리지 않은 연습생이라도 TOP9 후보 혹은 52위로 생존할 수도 있다는 설명에 연습생들은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치면 안 된다”라며 간절함을 내비쳤다.
유승언 17위, 서원 18위, 히로토 21위, 문정현 23위, 차웅기 25위, 정민규 27위, 마징시앙 32위, 콩 35위를 차지하며 1차 생존에 성공했다. 오성민은 34위를 차지했다.
한판 ‘보이즈 플래닛’은 청량한 Energetic Vibe를 가진 소년들의 빛나는 도전으로 5세대 신인 K-POP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