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종환이 아들에 의해 반성문을 작성했다.
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10년 넘게 살며 늦게 들어왔다고 남편에게 잔소리 해본 적 없는데.. 아들이 무섭네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젯 밤 10시 50분에 들어온 남편은 아들의 호통을 들었고 아들의 명령에 따라 술기운에 반성문을 작성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남편 전종환이 아들의 지시에 따라 적은 것으로 보이는 반성문이 담겼다. 전종환은 "저는 오늘 10시 50분이 지나 들어왔습니다. 너무 늦게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앞으로 일찍 들어올게요"라고 사과해 유쾌한 상황이 ㅇ수음을 안겼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