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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차태현, 결국 멍뭉이 자처하며 코인 얻어..."왕년의 집주인인데"

입력 2023-03-06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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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집주인이 되기 위한 치열한 룰렛 돌리기가 눈길을 끈다.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왕년의 집주인인 차태현이 결국 멍뭉이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집주인인 차태현이 자꾸 자신들을 상대로 장난을 치자 집주인인 차태현을 몰아내고 쿠테타를 일으키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첫 쿠테타는 실패했다.

이후 멤버들은 다시 쿠테타를 일으키기 위해 룰렛에 '집우인 코인을 모두 유연석에게 줘야한다'고 적었다. 대신 '아니오'가 나올 때 가능한 부분이었다.

'아니오'가 나오자 유연석은 차태현의 모든 코인을 뺏었고 집주인 교체 질문지를 구매했다. 이후 유연석은 차태현 보다 먼저 집주인 교체 질문지를 붙이고 룰렛을 돌렸다. 하지만 또 '아니오'가 나왔고 유연석의 쿠테타는 실패했다.

이렇게 3연속 집주인 연임에 나오자 제작진으로부터 20코인을 획득한 차태현은 룰렛지에 '연석이 돈 내꺼'라는 질문지를 넣고 돌려 유연석의 코인을 모두 뺏어 버렸다. 이 모습을 본 나머지 멤버들은 그냥 쿠테타를 하지 말아야 하나 의견을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지석진은 다시 유연석과 함께 집주인을 교체하려고 했다. 지석진은 유연석이 숨겨둔 코인을 합쳐 '집주인을 교체하지 말까'의 질문지로 룰렛을 돌렸다. 그러나 또 '아니오'가 나오는 바람에 지석진이 새로운 집주인이 됐다. 이에 지석진은 유연석을 수석집사로 세웠다. 그러자 유재석은 코인을 조금만 더 모아서 집주인이 되겠다면서 지석진에게 코인을 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집주인이었던 차태현은 멍뭉이를 자처하면서 코인을 얻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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