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박민, ♥오나미에 아침부터 폭풍 뽀뽀 "일어나 우리 아기"(걸환장)

입력 2023-03-06 0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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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사진=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헤럴드POP=정현태기자]오나미, 박민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소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는 오나미, 박민 부부 모습이 펼쳐졌다.

오나미, 박민이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아침 일상이 소개됐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본 규현은 "되게 착 달라붙어 계신다"라고 했다. 오나미는 "원래 달라붙어서 자는 걸 좋아한다"라고 했다.

김지선은 "그래도 옷은 입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이불을 덮고 있으니까 모른다"라고 했다.

계속된 영상에서 알람이 울리자 박민, 오나미는 잠에서 깼다. 오나미는 박민의 귀를 만지며 "몇 시냐"라고 물었다. 박민은 "여섯시 반"이라고 답했다.

규현은 감탄하며 "이게 신혼이구나"라고 했다. 오나미가 계속 앓는 소리를 내자 박나래는 "오나미 씨 어디 아픈 거 아니죠?"라고 해 폭소를 불렀다.

사진=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사진=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이후 오나미가 일어나지 못하자 박민은 뽀뽀 세례를 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규현은 "진짜 이러느냐"라며 신기해했다.

박민은 "일어나 우리 아기"라고 했다. 박나래는 "두 분은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오나미는 "항상 잘 챙겨주니까 저도 모르게 아기가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박민은 오나미를 안아 욕실로 향했다. 박나래는 "신혼 때는 자기가 못 걷느냐"라고 했고, 박민은 "다 그러지 않으냐"라며 웃었다.

욕실에 도착하자 박민은 오나미에게 "준비하고 나와"라고 했다. 그러더니 박민은 "같이 해? 도와줘?"라고 했다. 규현은 "왜냐면 화장실에 카메라가 없거든요"라고 했다.

준비를 마친 오나미, 박민은 야생 원숭이 약 600마리가 서식하는 자연 보호구역 몽키 포레스트, 공중그네를 체험할 수 있는 알로하 우붓 스윙, 타로점 등을 즐기며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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