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청아가 비연예인 남동생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이청아의 유튜브 채널에 '집밥 이선생의 냉장고 채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는 차를 끌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이청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청아는 "오늘 되게 저 초록 초록하죠? 이제 봄이잖아요. 그래서 봄 기분은 내고 싶은데 추워서 봄 컬러의 복실이를 입었어요"라고 했다.
그러더니 이청아는 "제가 오히려 20대 때는 요리를 곧잘 했어요"라고 얘기했다.
이청아는 "그때는 제 동생 놈이랑 같이"라며 깜짝 놀라더니 "제 동생분과 같이 합숙을 할 때여서"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청아는 "동생과 분리되고 나니 요리 실력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어요"라고 했다.
이청아는 큰이모 댁에 가는 중이었다. 이청아는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이모 레시피를 훔쳐도 오고 집에서 밥 좀 먹을 수 있게 밑반찬도 든든히 해오고"라고 했다.
그는 "그리고 압력솥으로 밥해야 맛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압력솥에다가 밥을 해서 냉동실에 다 얼릴 겁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돌려먹을 거예요"라며 "집밥 얻어오기 만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큰이모를 만난 이청아는 "내가 요새 피곤하다고 자꾸 단 거 먹고 밀가루 먹고 했더니 악순환이 한 번 오더라고. 그래서 갑자기 요새 엄청 신선한 거 먹고 싶고. 즉석밥 맛에 약간 물려서 해 먹은 밥 먹고 싶고"라고 했다.
이후 이청아는 요리를 한 후 큰이모, 동생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했다.
한편 이청아는 1984년생 올해 나이 40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