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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노카라 재킷에 빠진 이유.."어릴 땐 중년의 멋이라 생각, 따라잡을 나이"('채정안TV')

입력 2023-03-07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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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유튜브 캡처
채정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정안이 봄 아우터를 소개했다.

지난 6일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이벤트 있음. 채정안의 봄맞이 아우터 룩북. 아우터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드디어 봄이 왔다. 시즌 트렌디함을 앞서 간다고 갑자기 헐벗을 순 없지 않나. 그래서 제가 가볍고 시크하게 걸쳐줄 봄 아우터를 차곡차곡 입었다. 저만의 스타일 팁까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룩을 보여주며 "멋짐 뿜뿜하면서 시크하고 우아하다. 이게 바로 자신감"이라며 "평소 캐주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물론,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하고 싶을 때 입을 수 있는 블루종이다. 겨울 내내 무거운 아우터를 입고 옷을 껴입지 않았나. 고급스러운 소재를 제 피부에 밀착해본 게 오랜만이다. 걸치기만 해도 고급스러운 옷태가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룩에 대해 "옷장을 봤을 때 평소와 비슷해보인다. 평소와 조금 다른 재미를 주고 싶을 때 의미있게 입을 수 있는 노카라 재킷"이라며 "어렸을 때는 노카라 재킷이 부유하고 중년의 멋이라고 생각했다. 저도 중년을 따라잡고 싶은 나이가 됐다. 오히려 터틀넥이랑 믹스매치 해서 입으면 된다"고 했다. 채정안은 스카프 연출 팁도 알려줬다.

세 번째 룩은 트위트 재킷이었다. 채정안은 "이 소재는 다른 곳에 없다. 단추 디테일도 에쁘다. 별다른 악세사리가 필요없다. 곧 휴양지에 가지 않나. 니트 베스트 하나만 입어도 쿨하게 입을 수 있다"고 했다.

네 번째 룩은 트렌치 원피스였다. 채정안은 "엄밀히 말하면 아우터는 아니고 셔츠 원피스다. 같은 톤의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트렌치 코트처럼 연출할 수 있다. 엑스트라 롱길이를 선택해야 스타일리시하다. 굽이 낮은 신발로 멋스럽게 해라"라고 조언했다.

백 슬릿 재킷을 보여주며 "봄, 여름에 린넨 재킷을 잘 활용한다. 뒤에 슬릿, 포인트 버튼이 있다. 요즘 MZ세대가 많이 입더라. 심심치 않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 룩은 셔킷이었다. 채정안은 "소매를 돌돌 말아 무심하게 입어야 한다. 작업복 스타일의 셔킷은 캐주얼한 하의보다는 적당하고 포멀한 롱스커트가 잘 어울린다. 늘씬하고 다리가 길어보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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