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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이칠로, 극단적 선택 암시 라이브→3일만 근황 "살아있습니다"

입력 2023-03-07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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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칠로
에이칠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극단적 선택 암시로 걱정을 샀던 래퍼 에이칠로가 3일만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에이칠로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어눌한 말투, 초점 없는 눈 등 위태로운 모습으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해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네티즌들의 걱정 속 라이브 방송을 마친 에이칠로는 약 3일만인 7일 스토리에 "살아있습니다. 피처링 2시까지 5만원 디엠 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근황 신고를 했다. 현재 해당 스토리는 삭제된 상태다.

3일만에 전해진 에이칠로의 근황에 네티즌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에이칠로는 지난 2월 아역배우 김지영의 빚투 의혹을 제기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김지영이 가정폭력으로 가출해 자신의 부모님이 빚을 내 자취방까지 잡아줘 동거를 했지만 잠적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때문에 대리운전을 뛰고 계신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내리겠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지영은 "채무 논란과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현재 준비 과정에 있다,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장을 냈고, 에이칠로는 "변호사 살 비용으로 돈 갚아라. 13일까지 못 받으면 14일 두 번째 폭로한다"며 "13일까지 돈 안 보내면 9시 뉴스 나올 준비해라. 법적이고 뭐고 안 무섭다"며 2차 폭로를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에이칠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2018년 조우찬, 박현진과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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