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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봄 "이상 없다"는데..6개월째 따라다니는 '건강 이상설'

입력 2023-03-07 1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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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사진=헤럴드POP DB
박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봄이 6개월째 따라다니는 '건강 이상설'로 고충을 겪고 있다.

박봄의 '건강 이상설'은 지난해 10월에 불거졌다. 감정기복 등 ADD(주의력 결핍증) 때문에 몸무게가 늘은 것으로 알려진 박봄은 지난해 초 다이어트 업체와 손을 잡고 11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 당시 박봄은 "치료받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다. 그래도 살을 빼고 나니까 좋다. 다시는 저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열린 'POPSTIVAL 2022' 공연에 참석한 박봄의 모습은 이전과 확 달라져 있었다. 갑자기 살이 많이 오르고 부은듯한 모습이었기 때문.

박봄의 변화가 '건강 이상설'로까지 번지자, 박봄 측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현재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박봄
박봄

그리고 지난 6일 두 번째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박봄은 "머리 자름, 단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히메컷을 한 셀카를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에도 붙어있던 쇄골 쪽의 밴드가 3개월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대로 붙어있음으로써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다 쇄골에 상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으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박봄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평소 림프선 마사지와 지압밴드를 즐겨한다. 지압밴드를 붙였다가 본의 아닌 오해를 받게 된 것.

이처럼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명해도 박봄을 향해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 이는 걱정이 아니라 오히려 실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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