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태양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조성호, 이상미의 동거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조성호는 "오늘은 제 지인들 여러 명이 집에 온다. 군대 '이기자'라는 27사단 부대에서 다 같이 우연으로 만났던 사람들"이라며 "저랑 같이 조교를 했던 빅뱅 대성이 형, 비투비 은광이, B1A4 신우, 배우 조윤우 그리고 직업군인으로 했던 선우"라고 했다.
이후 대성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이를 본 아이키는 "빅뱅 진짜 너무 좋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나 뉴욕 생활할 때 '거짓말'로 버텼다. 주말마다 한인 노래방 가서 혼자 노래 부르면서"라고 했다.
조성호는 "우리가 이사 온 지 1년 됐는데 형이 지금 네 번 왔다"라고 했다. 이용진은 "대성 씨는 전역하고 나서 방송 거의 처음 출연 아니냐"라며 "대성 씨 사람 좋다"라고 했다. 이수혁은 "대성 씨는 평소에도 사람을 워낙 잘 챙겨서 같이 작업한 분들이랑 꾸준히 다들 보더라"라고 했다.
이후 손님들이 모두 도착했고, 결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조성호는 "상미랑 결혼에 대해서 진짜 진지하게 앉혀놓고 '어떻게 할 거냐, 말 거냐' 했을 때 'NO'라고 대답이 돌아올 걸 알고 있어서 얘기를 못한 것 같다"라고 했다.
조성호는 "상미 친구 중에 결혼한 친구들이 여러 명 있는데 그 여자분들이 다 결혼에 대해서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근데 남자들이 밀어붙인 거다"라고 했다.
대성은 "주변 사람들 말도 되게 중요한 것 같다. 내 주변 분들 보면 결혼을 되게 장려한다. 특히 애를 가지면 또 하나의 축복처럼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새로운 행복이 느껴진다더라"라고 했다.
이어 대성은 "내가 옆에서 보는 태양 형도 마찬가지고. 엄청 그 사람이 더 안정감 있어지고. 원래도 안정감 있던 사람이지만 훨씬 중심이 잡히고. 결혼에 대한 효과가 엄청 좋아 보인다"라며 "그런 걸 주변 사람에서 느낄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도 열릴 수도 있고"라고 했다.
끝으로 대성은 조성호에게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좋은 결실이 꼭 결혼을 답하는 건 아니지만 둘에게 좋은 결실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는 "둘을 보면서 되게 많이 생각이 된다. 우리 각자의 앞으로의 사랑도 그렇고"라며 "진짜 둘은 보기 좋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