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기안84, 다이어트 무리왔나..체력훈련 10분만에 "눈앞 시꺼매"(인생84)

입력 2023-03-07 11:23:18
    • 복사완료!

'인생84' 캡처
'인생84'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기안84가 격투기 선수 박재현과 만났다.

6일 만화가이자 방송인 기안84 유튜브 채널에는 '기안84의 인물 관찰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 인물탐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박재현이었다. 기안84는 "저에게 운동을 알려주는 격투기 체육관의 선생님, 지금 국내 MMA 단체의 챔피언이다"라고 박재현을 소개했다.

이어 기안84는 "23살로 나이가 어린데 꿈을 이렇게 열심히 쫓는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 웹툰 한창 보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이 친구를 (게스트로) 선택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특히 출근하는 박재현과 동행하며 성실하고 알차게 보내는 그의 하루를 조명하기도. 기안84는 박재현이 정찬성 체육관에서 수업과 식사, 오침을 반복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기안84는 함께 운동을 하면서 "여기를 왜 다니게 됐냐면, 시언이 형이 갑자기 격투기를 배우자고 해서 같이 시작을 했다"고 체육관과 연이 닿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시언이 형님은 지금 또 예능 찍으러 호주 가있다"면서 "결국 체육관을 다니자고 해놓고 이 형은 외국으로 촬영을 가고 운동은 제가 하러 다닌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3시부터 5시까지 선수부 운동 시간인데 정찬성 관장님께서 저도 껴도 된다고 해서 이 시간대에 나와서 운동을 간간히 같이 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올해 운동을 미루다 오랜만에 체력훈련에 임했다는 기안84는 10분 만에 넉다운되고 말았다.

이어 기안84는 "갑자기 눈앞이 시커매지는 게 이러다가 쓰러질 것 같더라. 최근에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안 먹고 감기 기운이 또 갑자기 돋아나는 거 같기도 하다"면서 "그래서 운동 중간에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고 엉뚱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재현은 기안84가 어떤 회원인지 묻는 질문에 "운동 전에 약간 산만하신 편이긴 한데 집중하면 되게 잘한다"면서 "체력운동 시켜도 힘들어도 끝까지 하려 한다. 정신력이 확실히 좋다. 업계 탑에 간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는 느낌"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