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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찬원, 음악방송 1위→콘서트 전석 매진.."팬들 감사해"[종합]

입력 2023-03-10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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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찬원이 음악방송 1위부터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 20일 첫 정규앨범 'ONE'을 발매한 이찬원은 "제 인생 처음으로 발매한 정규 1집이다. 첫 정규라 뜻깊고 소회가 남다르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풍등'에 대해 그는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 이야기며 이별의 한스러움을 표현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최근 음악방송에서 '풍등'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빽가는 "문자 투표 1천 점 만 점에 1천 점 만 점을 달성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요즘 트로트 가수가 음악방송 순위권에 진입하는 게 힘든데 과분하게 1등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인사했다.

첫 정규앨범 'ONE'은 무려 57만 장 판매의 대기록을 세웠다는 이찬원은 "50만 장을 넘으면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거더라. 전혀 예상을 못 했다. 앞으로 좋은 곡들로 많이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이번 정규앨범 커버를 위해 파격적인 민트 헤어를 도전했다고 밝히며 "사실 저는 데뷔 전까지 염색과 파마를 해본 적이 없다. 데뷔하면서 여러 시도를 했다. 이 탈색했을 때 헤어를 해주는 누나와 갈등 끝에 결국 제가 졌다"는 비하인드를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까지 전하며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대장치가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그걸 극복하고 준비했다. 또 땅에서 솟구치는 장치가 준비돼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컬투쇼'에는 이찬원의 동창생인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청취자는 이찬원에게 "성격 좋고 분위기 메이커였던 찬원이, 앞으로 더더욱 흥해라"는 메세지를 전했고, 이찬원은 "실제로 기억이 난다. 저도 캐치볼 하는 걸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거 같아 반갑다"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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