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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표창원, 동갑 권일용 노안에 억울 "이름 불렀다가 싹수없다고"

입력 2023-03-15 2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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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표창원이 동갑 권일용의 노안탓에 겪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표창원, 권일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표창원은 권일용에 “선배님인 줄 알았다”라면서 “인상이 불독이었다. 상당히 고집스럽고 선배라고 생각했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로 친해졌지만 공식 석상에서는 직함을 부른다”라면서 간혹 토론을 열띠게 하다 이름을 불렀는데 분위기가 이상했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표교수 되게 싹수없더라 한참 선배한테 교수라고 일용이라고 하더라’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억울해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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