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3' 출연자 조예영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이어 멤버들로부터 손절당했다는 손절설에 휩싸였다.
최근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조예영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다. 한 유튜버는 조예영이 팬에게 400만 원을 빌렸고, 이에 팬이 채무 변제를 요구하자 차단했다고 폭로했다.
채무 불이행 논란이 거세지자, 조예영은 지난 11일 이를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조예영은 "우선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하다.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분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최근 가족 사업이 어려워지게 됐고, 가족 모두 어려워진 상황이 지속됐다. 문제를 해결해보기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청했다. 그 과정에서 더 신중하지 못하게 행동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제 잘못된 판단으로 가족들이 더 이상 상처받거나 언급되지 않길 바란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조예영이 채무 불이행을 인정하고 사과하자, 대중들은 조예영이 '먹튀'했다며 분노했다. 이를 의식한 탓인지, '돌싱글즈3' 출연자였던 유현철, 최동환, 김민건, 이소라, 변헤진, 전다빈, 한정민은 조예영의 SNS를 언팔로우했다. 채무 불이행을 인정하자 손절한 듯 보인다.
최근 조예영과 연인이었다가 결별했던 한정민은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정민은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조예영 팔로우를 끊은 건 배신감을 느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조예영과 현재 연락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예영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돌싱글즈3'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