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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트바로티' 콘서트 첫 공연 성료.."다음 앨범 열심히 준비 중"

입력 2023-03-16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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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호중이 클래식 콘서트 ‘트바로티’ 첫 공연을 화려하게 열었다.

김호중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단독 클래식 콘서트 ‘TVAROTTI(트바로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호중의 클래식을 향한 진심과 열정이 돋보였던 ‘트바로티’ 첫 공연은 오페라를 비롯해 가곡 무대로 꾸며져 듣는 감동을 한껏 배가시켰다. 김호중은 첫 무대 ‘il Mare Calmo Della Sera’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다.

첫 무대 후 관객들의 기립박수에 김호중은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 첫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김호중은 ‘Lamento Di Federico’과 ‘Nessun Dorma(네순 도르마)’, ‘산노을’ 무대를 펼쳤다.

인기곡 메들리를 선보인 김호중은 감격해 “막상 무대에 올라오니 너무 떨렸는데, 아리스 덕분에 긴장이 플렸다. 팬분들의 열정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라며 속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15년 전에 제가 이 공간에서 공연을 해서 1등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엔 이름을 알릴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단독 공연을 하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애틋한 멘트를 전했다.

김호중은 “제 공식 팬카페 이름인 ‘트바로티’라는 이름을 여러분들께서 지어주셨듯이, 이번 공연 타이틀도 ‘트바로티’라고 정했다. 다음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다음 앨범까지 예고했다.

한편 김호중은 16일 열리는 클래식 콘서트 ‘TVAROTTI(트바로티)’를 통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생각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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