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주원이 다양한 매력을 예고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에서 황대명 역과 그의 부캐(부캐릭터) 스컹크를 오가며 흥미진진하게 한다.
이에 극 중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공무원 황대명과 보기만 해도 ‘심쿵’을 유발하는 다크 히어로 스컹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낱낱이 분석, 그가 그릴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 황대명, 이 구역 한량 타이틀은 내가 가져간다! 그러나 자꾸만 눈에 밟히는 숨은 사연!
한때 황대명은 각종 자격증을 섭렵, 다수의 언어에도 능통한 인재였다. 문화재청에 특채로 임용됐다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지만 현재 황대명을 향한 주변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그러나 걱정도 없고 철도 없어 보이는 황대명에게도 사연은 있는 바. 어쩐지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순간도 종종 포착돼 그가 어떤 과거사를 품고 있는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 스컹크 한정 무술 DNA! 와이어 기술+고공 낙하는 기본!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시그니처 향기까지?
세상에 없던 도둑, 문화재 털이범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스컹크는 본체 황대명의 헐렁한 성격과 달리 실패 없는 수행 능력을 과시한다. 재빠른 두뇌 회전과 단련된 와이어 실력으로 보안이 철저한 비밀공간도 뚫지 못하는 곳이 없는 것.
문화재를 안전하게 훔치기 위한 스컹크의 섬세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다. 스컹크의 영업 비밀인 보존제는 문화재의 급격한 부식을 막아주지만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고약한 향기를 남겨 그에게 ‘스컹크’라는 이름을 붙였다.
3. 황대명X스컹크, 깊고 짙은 문화재 사랑!
이렇듯 각자의 개성이 확실한 두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황대명의 각별한 문화재 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 알아주는 엘리트였던 황대명이 문화재청 공무원직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정체를 숨긴 채 스컹크라는 자아를 만들어낸 까닭과 활약이 기대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오는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