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다이어트 화제 이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미자는 "스토리에 #무물보 처음해봤는데 기사가 엄청 나왔네요ㄷㄷ 역시 모두의 관심사 다이어트.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고3 여름방학때 2달만에 15kg가 쪘고 수능직전엔 80kg까지 나갔었어요. 저도 관리안하면 먹는대로 찌는 타입입니다. 대학때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네요 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20대 때는 급한 마음에 잘못된 다이어트로 몸이 망가지고 고생도 많이해서 이제는 무조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만 합니다. 건.강.만.이.살.길.이.다!! 저의 20년간의 다이어트스토리는 차근차근 풀어볼게요"라며 "지금은 몸무게가 46-51kg 왔다갔다하는데 먹방촬영이 많거나 야식을 자주먹으면 5kg까지는 훅훅 찌더라구요ㄷㄷ 숫자만보면 말랐다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카메라앞에 서는 직업이라 신경을 더 많이쓰게되고 개인적으로 살찌는걸 너무 싫어합니다"라고 밝혔다.
미자는 "But .. 최근에 먹방촬영 & 친정오가며 엄청 먹었더니 52.5kg까지 쪄버렸네요...벌써 3월중순이라 샤랄라 봄옷들을 꺼내봐야하니 다시 관리모드에 들어가보려구요^^!!! 다이어트는 혼자보다 같이하는게 재밌잖아요??"라며 함께 다이어트를 하자고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