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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이제훈 적일까 동료일까..신재하의 순둥한 얼굴과 다른 반전

입력 2023-03-16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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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모범택시2’ 신재하는 이제훈의 적일까, 동료일까.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7화에서는 사람들의 믿음을 악용해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비 교단' 정조준을 예고한다.

지난 6화 방송 말미 '무지개 운수'에 신입기사로 입사한 어리바리 막내 온하준(신재하 분)이 김도기(이제훈 분)를 비롯한 '무지개 모범택시' 멤버들의 뒤를 캐고 있는 스파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앞서 온하준이 던져 놓은 떡밥들의 의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살았다", "어릴 때 살아보니 항상 옷은 깨끗하게 입어야 누가 안 괴롭힌다"는 말들을 통해 그가 순탄치 않은 어린시절을 보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것. 이에 일각에서는 온하준이 불우한 어린시절 탓에 현재 범죄 조직에 몸을 담고 있지만 개과천선 후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일원이 될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해 그의 과거에도 관심을 높인다.

여기에 온하준 뒤에 또 다른 흑막이 존재함을 암시, '최종 보스'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이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발톱을 꺼낸 온하준과 함께 시즌2를 관통하는 메인 서사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김도기가 설계하는 복수의 판에 변수로 떠오른 온하준의 행보, 거대한 범죄 조직의 은밀한 위협 속에서 한층 통쾌한 사이다를 발휘할 '무지개 팀'의 복수 대행 서비스, 나아가 온하준의 뒤에서 '무지개 팀'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최종 보스'의 정체 등 스펙터클한 전개가 예고되고 있는 '모범택시2'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모범택시2’는 17일 오후 10시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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