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수호 "아빠, 나 때문에 7년간 기러기 생활" 울컥(미스터트롯2)

입력 2023-03-16 2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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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최수호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울컥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결승전이 치러졌다.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 진욱 등 톱7이 '인생곡 미션'을 선보이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세 번째 순서는 밀크남 최수호였다. 최수호는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곡했다. 평생 자신을 뒷바라지 해 온 부모님에게 바치는 노래였다. 최수호는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라 하고 싶었다. 아빠는 저 때문에 7년을 기러기 생활을 하셨다.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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