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만달로리안3' 정이삭 감독 "윤여정=최고의 배우..다시 한 번 작업하고파"

입력 2023-03-17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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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삭 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정이삭 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이삭 감독이 배우 윤여정과 다시 작업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시즌3 화상 기자 간담회가 17일 오전 열렸다. 세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이삭 감독은 "한국 배우 중에는 윤여정 선생님과 다시 한 번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내가 함께 한 배우 중에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로 나간 뒤 윤여정 선생님께서 보시고 정이삭 감독이 언제나 100% 선생님을 생각한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겠다"며 "가능하다면 윤여정 선생님을 '스타워즈' 은하계에 초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만달로리안' 시즌3는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포스를 다루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그로구'가 다시 만나 모든 것이 시작된 그곳, 만달로어 행성으로 향하며 펼쳐지는 원대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1편씩 공개되며, 지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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