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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클럽' 유재환 "'현미 6알' 다이어트로 탈모→한달 만 30kg↑, 현재 110kg"

입력 2023-03-18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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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내기클럽’ 캡쳐
MBN ‘모내기클럽’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유재환이 극단적 다이어트로 탈모를 얻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는 양치승, 유재환, 이원일, 김훈, 전태풍, 한기범이 출연하여 탈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중 유재환은 다시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탈모 9년차, 머리 빠지면서 살도 뺐는데 살은 다시 쪘지만 머리털은 안 찌는 유재환이다" 라고 자기소개를 해 웃음을 줬다.

유재환은 불과 석달 전만 해도 호리호리한 모습을 유지했던 차. 갑자기 살이 찐 연유를 묻는 MC들에 유재환은 요요가 왔음을 고백하며,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 너무 감사했다. 실검1위를 3일을 하지 않나 너무나 반응이 좋았었다" 라며 다이어트 성공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사실 그 때 다이어트 방법이 거의 공복이었다 단백질도 안 먹고" 라며 하루에 현미밥 6알을 먹었음을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박명수는 "그 때 머리도 빠졌어요?" 라며 질문을 던졌고 유재환은 "많이 빠졌다" 면서도 "가리면 되고 하니까,살을 빼서 주변 반응이 좋다 보니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라고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이후 새치도 부쩍 늘어났다고.

박명수는 "요요에 새치에 지금이 가장 건강 위기 아니냐" 고 물었고. 유재환은 이에 수긍하며 "다이어트로 뺀 몸무게가 석 달 만에 다 돌아왔는데 이 중 30kg가 한달만에 돌아와서 현재 110kg이다, 다이어트 전에 104kg이었는데" 라고 현 상황을 고백해 다시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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