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길복순' 전도연 "킬러 변신? 남행선이 이중생활한단 댓글 봤다"

입력 2023-03-21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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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전도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도연이 '일타 스캔들'에 이어 짧은 텀으로 신작 '길복순'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제작 씨앗필름)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5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변성현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구교환이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길복순' 오픈이 이렇게 빨라질지 몰랐다"며 "'일타 스캔들'과 겹쳐서 사람들이 남행선 이중생활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 감독님이 걱정하셔서 그런 댓글을 기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직업이 킬러는 아니지만, 나도 엄마, 배우로서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큰 이질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3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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