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진화가 '더 글로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차라리…기다리고 있을 때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후유증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이어 "존재하는 메이킹 영상 다보고 모든 인터뷰 다 찾아 보고 찾아 읽고 마치 현존하는 사람들처럼 우리 동은이 여정쌤 잘 지내는지 현남이모 행복한지 선아 방학 때 만났는지 예솔이 상처 안받고 꿋꿋하게 지내는지 기타 등등…생각에 사로잡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은숙 작가님 부디 계속 계속 많이 많이 써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요"라며 "작가님 천재설 입 아프다"고 털어놨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