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성한빈과 석매튜가 살짝 의견차를 보였다.
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미션이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시작됐고 51명 연습생이 입장했다. 이다을, 정이찬, 박도하, 안토니, 크리스티안, 박지후, 김태래, 이동열, 정민규, 최우진, 이회택, 박건욱, 성한빈, 장하오, 브라이언, 천관루이, 콩, 임준서, 이동건, 장슈아이보, 차웅기, 차이진신, 당홍하이, 제이, 유승언, 윤종우, 지윤서, 석매튜, 서원, 김지웅, 김규빈, 타쿠토, 마징시앙, 오성민, 히로토, 리키, 문정현, 이정현, 금준현, 천지안위, 이승환, 우무티, 올리, 박현빈, 케이타, 하루토, 왕즈하오, 나캔든, 이예담, 박한빈, 한유진이 었다.
연습생들이 모이자 샤이니 키는 "오늘 결과의 29위 부터 51위는 탈락자다"며 "그래서 28명의 생존자 만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23명의 탈락자는 이 자리를 끝으로 '보이즈 플래닛'을 떠나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연습생들은 모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키는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에 앞서 세 번째 미션을 전달하러 왔다"며 " 바로 아티스트 배틀"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키는 "최정상 프로듀서 안무가가 참여한 신곡으로 무대를 펼치면 된다"며 "이번 미션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증명해야 된다. 프로듀싱과 안무 창작 등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했다.
샤이니 키는 "세번 째 미션 베테핏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어 "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1위 팀 전원 팀 베네핏 20만점 획득이다"며 "개인 베네핏은 1위한 멤버에게 개인 베네핏 20만점 획득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정현은 "너무 큰데"라며 놀랐고 키는 계속해서 "스페셜 베네핏은 '엠 카운트 다운'이다"며 "스타크리에이터와 단독 팬미팅도 있다"고 전했다. 문정현은 "너무 하고 싶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키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며 "프로듀싱, 안무 창작, 랩 메이킹을 증명하며 올라운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5개의 신곡이 공개됐다. 우선 오리엔탈 판 장르 'Switch', 센티멘탈 힙합인 'Super Charger', 알앤비 'Over Me', 뉴트로 신스 팝 장르 'Say My Name', 펑크 팝 'En Gard'으로 이뤄졌다.
이후 연습생들은 신곡 매칭을 하기 위해 애썼다. 5개의 침으로 나눠진 연습생들은 연습에 돌입했다. 특히'Say My Name' 팀 석매튜는 넘치는 열정으로 멤버들의 안무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지도했다. 하지만 성한빈은 자신이 리더이기에 이런 석매튜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봤다.
성한빈은 인터뷰에서 "제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진행하는 것을 봤다"며 "아무래도 이전 미션에서 리더를 해서 리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도와주는 건 너무 좋은데 저는 전체적인 흐름이나 이미지를 익히고 그다음에 디테일하게 하는 편이다"며 "근데 석매튜는 머릿속에 하나하나 천천히 정리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이게 나중에 한 번 더 제가 디테일을 바꿔야 할 때 번거로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이와중에 석매튜는 성한빈에게 "혹시 저 서브 리더해도 되냐"며 "형 혼자 멤버들 맡기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성한빈은 석매튜에게 서브 리더를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까처럼 디테일 하게 지도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안무에 몸이 익숙해지는게 중요해지니까 진행을 그런 식으로 해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