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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최민환子 재율, 집에서 줄넘기..층간소음 자유 좋네(율희네 집)

입력 2023-03-23 1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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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네 집 유튜브 캡처
율희네 집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율희가 아이들과 문구점 탐방을 갔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PD가 쏜다! 아가들과 함께 문방구 털이- 가보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율희는 재율이에게 "침 뱉는거 안된다고. 알았어? 장난 아니야. 침 뱉으면 안되는거야"라고 단호하게 교육해 카리스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는 "애기들 다 집앞 유치원으로 옮겼다. 너무 편하다. 병설 유치원으로 재율이는 갔고, 둥이들은 어린이집으로 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은 이모의 문구점을 같이 가자는 말에도 시큰둥 했다. 이모는 "참고로 엄마 아빠랑 가면 한 개 밖에 못 사지만 이모랑 가면 세 개씩 살 수 있다"며 어필했지만, 재율이는 꿈쩍도 안 했다.

결국 설득된 재율이는 함께 집을 나섰고, 문구점에 도착한 율희는 "학창시절에 자주 먹었던 건데 아시죠? 이런 거 다 아시지 않나. 지금은 600원이다. 옛날에는 300원이었는데"라고 놀라워하며 "엄마도 플렉스 할 거야"라고 설레했다.

아윤, 아린이는 바구니를 들고 좋아하는 물건들을 3개만 고르려고 고민에 빠졌고, 이와 대비되게 재율이는 줄넘기 한 개만 든 채 "그럼 이거 나 살게. 난 이거면 됐어"라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당황한 이모는 "제주도에서 뭘 많이 사왔나보지? 대신 이모가 가서 줄넘기 가르쳐 줄게. 진짜 욕심도 없다"라고 했다. 이에 율희는 "제주도에서도 (재율이가)사고싶은거 하나 있다고 하더라. 제가 '너 이틀 뒤에도 사고 싶으면 사줄게' 했더니 며칠 뒤에 서울 올라오는 날 그게 원래 갈아타는 곳에서 있었는데 렌트카 반납하고 쉴려고 편의점을 갔는데 있더라. '엄마 나 아직도 이게 사고 싶어' 해서 사줬었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재율이는 집으로 돌아가 엄마 율희에게 줄넘기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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