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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온몸 염증' 건강 이상 딛고 19kg 감량..확 좋아진 얼굴빛(기유TV)

입력 2023-03-28 14: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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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TV' 캡처
'기유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재준이 다이어트 청신호를 알렸다.

28일 개그맨 강재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9-10주 : 다이어트 10주만에 되찾은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촬영일 기준 다이어트 62일차를 맞은 강재준은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랑 피검사를 한다. 혈압이 계속 높았었는데 처음으로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호전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앞서 108kg였던 강재준은 온몸에 염증이 퍼져있는 것 같다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강재준은 이어 "의사 선생님도 되게 놀라시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며 "체중을 떠나, 체지방량을 줄이고 적정 체중으로 돌아가면 혈압도 혈압이고 지방간이라든가 완전히 탈피하게 될 것 같다. 그게 제 목적"이라고 다짐했다. 아내 이은형 역시 그런 강재준을 응원했다.

이어 홈트레이닝을 하는 강재준의 모습으로 화면이 전환됐다.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가 됐다. 어느 정도 몸도 균형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뱃살에 붙어있는 지방을 걷어내려면 복근이랑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며 "계속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목표 기간이 4개월 정도 남았다. 위기가 올 것이지만 할 수 있는 한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다이어트 성공을 기대케 했다.

또 강재준은 "친한 전문가 친구들도 있다. 찾아가서 도움도 받고 노하우나 식단, 운동 방법도 배워볼까 한다. 지금 슬슬 강도도 올리고 시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두 번째 고강도 운동을 생각하고 있고 여러분에게 공개될 운동 방법도 있다. 파이팅해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강재준은 스케줄 중간중간에도 러닝을 하는가 하면, 등산에 나서기도 했다. 함께 등산을 하던 유세윤마저 강재준에게 "살이 많이 빠졌는데"라고 이야기하기도. 그 결과 다이어트 7주차에 잰 몸무게는 89.2kg로 나타났다. 무려 19.6kg를 감량한 것. 당초 25kg를 빼기로 잡았던 목표 몸무게까지 불과 6kg가 남은 상황이라 많은 응원을 자아낸 강재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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