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도시횟집' 멤버들이 황금리본 8개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김준현, 이수근, 윤세아, 김재환이 낚시부터 재료 손질까지 모두 준비해 손님을 맞이했다.
요리 재료 준비를 하던 이경규의 마스크가 끊어지자 이경규는 이수근에게 "왜 쳐다봐"라며 괜히 짜증을 부렸다. 황당해하는 이수근에게 이경규는 "네가 쳐다보니까 딱 끊어졌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규는 가자미구이 연습을 하다가 가자미를 새까맣게 태웠다. 가자미구이 첫 주문이 들어오자 이경규는 심하게 긴장했다. 이경규는 계속해서 김준현에게 "네가 보기에 어떠냐"고 물었고, 김준현이 옆에서 도왔다. 다행히 가자미를 뒤집자 노릇노릇 잘 구워졌고 그제서야 이경규는 웃음을 지으며 자축 세레머니를 했다.
이태곤은 횟감을 썰다가 손가락을 베였다. 급하게 밴드를 붙였지만 아픈 손가락 상처 때문에 회를 썰 때 자꾸 실수를 연발했다.
이수근이 이경규에게 "방송 되게 나오고 싶어 하신다"고 놀리자 이경규는 "그래. 방송 나오고 싶어서 환장했다"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방송도 많이 나오신 분이"라고 하자 이경규는 "앞으로 나오면 얼마나 더 나오겠니"라고 말하며 방송 욕심을 드러냈다.
의과대학 동기들 4명이 방문했다. 이덕화는 이들에게 "교통사고나서 14일동안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에 의대생 동기들은 "좋은 의사 되겠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음식이 말이야.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면 참 보람차다"라며 감동적인 멘트를 했다. 이어 그는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다. 봉사하는 사람"이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밀려드는 활어 회 주문에 이태곤의 손이 바빠졌다. 이어 비빔국수가 네 팀이나 나가지 않은 것을 확인한 이들은 급하게 비빔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준현은 급한 마음에 뜨거운 면을 손으로 집기도 했다. 김준현은 "괜히 중면해서. 소면할 걸"이라며 후회하기도 했다. 윤세아는 홀에서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바쁘게 돌아다녔다.
활어회를 2연속 뜬 이태곤은 허리 통증에 한숨을 쉬었다. 이 소리를 들은 윤세아는 애교를 부리며 이태곤을 북돋았다. 이에 이태곤은 충전 완료된 듯 미소를 지었다.
잔뜩 쌓인 설거지를 마친 이수근은 김준현과 이경규에게 "복지 너무하다. 본인들은 국수 먹고 나는 몇 시간 째 아무것도 안 준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장사가 끝난 후 황금리본이 공개됐다. 손님들의 만족도를 알 수 있는 황금리본은 8개로 만점이었다. 멤버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