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텐트밖은유럽' 조진웅, 원조 파에야 맛집에..."음미하고 자시고가 없네" 감탄

입력 2023-03-3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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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진웅의 진실의 미간이 답했다.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밖은유럽'에서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폭설이 내리던 지역에서 알리칸데로 온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아름다운 스페인 해안이 있는 도시에 감탄했다. 기념품, 가족들에게 줄 선물 등을 산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파에야를 먹으러 갔다.

신나게 파에야 집을 찾던 네 사람은 당황했다. 찾았던 식당이 공사중이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파에야 집이 있는지 물었고 상인은 옆 식당으로 가 보라고 조언했다. 공사라는 곳 옆 가게로 가보니 파에야 식당이 있었고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50년 넘게 역사가 있고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 된 적이 있는 맛집으로 갈 수 있었다.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헐리우드 배우들은 물론 스페인 유명인사들이 다녀간 맛집을 찾아갔다. 권율이 직접 점원에게 파에야 메뉴가 있는지 물었고 점원은 메뉴판 한 페이지를 가르키며 그게 다 빠에야라고 했다. 우리가 알던 해산물 파에야 부터 고기, 달팽이 등 많은 종류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직원의 추천으로 숭어와 새우 파에야와 먹물 파에야, 대구 튀김, 햄크로켓 까지 무사히 주문했다. 대구튀김과 햄크로켓 부터 맛 본 네 사람은 지중해 맛에 놀라워 했다. 최원영은 "난 이렇게 못한다"며 음식을 즐겼고 권육 역시 남김 없이 음식을 먹어치웠다. 조진웅은 "뭐 음미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햄크로켓 역시 네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박명훈은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라며 "정말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그렇게 순식간에 애피타이저를 해치운 네 사람은 식전빵 마저 없자 리필을 요청했다. 이과정에서 조진웅은 급한 마음에 한국어로 "식전빵 좀 달라"고 했고 직원이 알아듣지 못하자 권율이 스페인어로 '빵' 단어를 외쳐 식전빵 리필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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