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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조승우, 다정다감 삼촌 모드..순수+인간美 매력

입력 2023-03-31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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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승우의 다정다감한 삼촌 모드를 보여준다.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에서 신성한(조승우 분)이 ‘조카 사랑꾼’다운 달달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광대 미소를 부르고 있다.

극 중 신성한은 죽은 여동생의 자식인 조카 기영(김준의 분)이와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중이다. 기영이가 오는 날이면 자체 조기 퇴근해 놀 거리, 먹을거리 등을 잔뜩 준비한다고.

신성한의 ‘다정 보스’ 같은 삼촌 모드는 공개된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카와 사이좋게 게임기를 손에 쥔 모습에선 어린이로 돌아간 듯한 인간미와 순수함을 보여줘 다정한 삼촌으로 거듭났다.

이런 신성한의 면모는 배우 조승우(신성한 역)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완성되고 있다. 매 장면 진심을 기울이는 조승우만의 진정성 담긴 연기가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와닿게 한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오는 1일 오후 10시 3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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