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년판타지' 54명 연습생 공개 후 화제..'수지 친동생' 김우석 등장

입력 2023-03-31 0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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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년판타지'가 첫 방송부터 화제다.

지난 30일 오후 10시부터 첫 방송된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54명의 소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년들이 먼저 공개됐다.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하나씩 자기소개를 하면서 스튜디오로 입장했다.

참가자들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이번 시즌의 룰이 공개됐다. 총 4학기로 구성된 이번 시즌은 모든 학기를 통과한 소년 12명만이 데뷔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 가장 먼저 1학기 입학을 걸고 펼쳐진 프로듀서의 입학 평가가 시작됐다.

프로듀서 소연 우영 승윤 진영의 평가 속 유준원은 냉미남과 온미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부터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사히 1등급을 받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부터 ‘방과후설렘’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의 평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당차게 준비한 무대를 모두 보여준 오현태에게는 “오늘 제일 잘한 것 같다”라고 응원해주는가 하면, 퍼포먼스를 길게 보여준 남진명에게는 “뭘 본건지 모르겠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좋겠다”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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