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범택시2' 이제훈, 침통한 장례식 현장..뻔뻔한 신재하

입력 2023-03-31 0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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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제훈의 장례식이 치러진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연출 이단) 측이 오늘(31일) 11화 방송을 앞두고, 세계관 최강자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 분)의 장례식스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침통한 분위기에 젖은 도기의 장례식 풍경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 속 도기의 모습과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하고 있는 무지개 식구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창백한 얼굴을 한 고은(표예진 분)은 이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넋을 놓은 표정으로 도기의 영정만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고, 최주임은 금방이라도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릴 듯한 얼굴. 박주임 역시 세상을 모두 잃은 듯 털썩 주저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도기의 빈소에 모습을 드러낸 온하준이 시선을 강탈한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무거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제거한 도기의 영정 앞에서 평범한 조문객을 연기하는 온하준의 뻔뻔스러움을 보여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오늘(31일) 오후 10시에 11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모범택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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