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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불' 빠니보틀, 탄자니아→무인도로 "여행 크리에이터들도 이런 경험 처음일 것"

입력 2023-03-31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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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 빠니보틀이 노홍철을 과몰입시키는 처절과 분노의 무인도 생존기를 대공개한다. 이어 곽빠원은 출발 전 무인도를 가고 싶어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연출 김태호 김훈범 작가 최혜정, 이하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곽빠원이 주사위를 굴려 유럽과 무인도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이 직접 던진 주사위 숫자로 여행지를 결정해 랜덤 세계일주를 떠난다.

지난 방송에서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는 세 번째 행선지를 결정하기 위한 주사위를 던졌고, 그 결과 무인도, 이탈리아, 핀란드가 걸렸다. 이들은 대륙과, 계절, 시차가 모두 달라지는 새로운 여행기를 선보이게 됐다.

곽빠원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출발하기 전 모두 무인도를 가고 싶었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제가 무인도 경험 선배다”라고 나서자, 빠니보틀은 “제가 먼저 무인도를 방문했을 것이다”라고 받아친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먼저 무인도를 경험했다고 뜻밖의 원조 배틀을 펼쳐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빠니보틀의 무인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탄자니아에서 비행기 4회 경유, 배를 타고 무인도로 이동하게 된 그는 “여행 크리에이터들도 이런 경험은 처음 할 것이다”라며 밝힌다. 이어 “무인도 경험도 있고, 개인 텐트도 가지고 있어 무인도가 전혀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빠니보틀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노홍철을 과몰입시킨 분노의 무인도 생존기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원지는 험난했던 방글라데시, 마다가스카르 여행기를 뒤로 하고 유럽 이탈리아로 건너가 “부르주아마불을 하겠다”라고 초호화 여행을 선언한다. 이어 경유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로맨틱 감성을 가득 채우는 ‘미니 파리 관광’을 한다. 또한 원지는 “파리여행 이것만 알고 가시라”며 주요 스폿을 치고 빠지는 파리 여행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불러 모은다.

한편 무인도와 유럽으로 떠난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의 새로운 여행기는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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