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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는 솔로’ 13기, 역대급 커플 성사…14기는 돌아온 40대 특집

입력 2023-04-06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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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13기 솔로들이 연이어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3번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솔로나라 13번지 최종 선택의 날, 솔로들은 마음에 둔 상대에게 무전기를 통해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옥순은 “상철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티는 안 냈지만 마음이 아팠어요. 그 결과를 조금 바꿔보고 싶은데 한 번 더 기회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기다릴게요”라고 용기를 냈다.

옥순은 이날 아침 영수에게 아침 식사를 선물 받았던 바, MC들은 “영수가 아침을 해주든 커피를 가져다 주든 옥순은 상철인 것”이라며 그가 마음을 굳힌 것으로 봤다. 이후 아리송한 표정으로 옥순, 영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상철의 모습에 MC들은 "상철 표정, 정말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 했다.

영수와 마지막 데이트를 간 현숙은 답답함에 눈물을 보였다. 영수의 의중을 물으려던 현숙은 확실한 답변이 없는 영수에게 “그러니까 기다리라는 거야?”라고 물었고 영수는 “응 그거야”라고 답했다. 데프콘은 “현숙이 지금 말렸다”며 안타까워했다.

“오빠가 결정이 쉽지 않다고 했는데 이미 결정이 됐잖아, 오빠 마음 속에는”이라고 다시 한번 물으려는 현숙의 말에 영수는 “너 자꾸 유도신문 하는데 얘기하기 싫은 걸 자꾸 물어보는 느낌이야. 내가 꼭 얘기를 해줘야 해?”라며 “나 그렇게 못 기다리는 사람 별로야, 솔직히”라고 해 충격을 줬다.

제작진에게 “어젯밤부터 이미 마음은 정해졌다”고 말하는 영수의 모습에 MC들은 “그걸 현숙에게 말하면 되는 것 아니었냐”며 답답해 했다. 영수는 현숙을 최종 선택했고, 현숙 역시 받아주며 두 사람이 13기의 첫 최종 커플이 됐다.

정숙과 영호, 순자와 광수가 커플이 된 가운데 상철과 옥순 역시 커플이 돼 놀라움을 안겼다. 상철은 “솔로나라에서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며 “나가서 많이 만나자”고 했다. 영자는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곳을 떠나고 싶다”고 해 응원을 받았다. 영철과 영식의 선택을 받으며 고민했던 영숙은 영식을 최종 선택했다.

솔로나라 13번지에서 다섯 커플이 탄생한 가운데 14기는 골드 미스&미스터 특집 2탄으로 꾸며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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