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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아이브 안유진 "제가 혼내면 되나요?' 촌철살인 입담

입력 2023-04-07 0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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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촌철살인 입담을 뽐냈다.

어제(6일) 방송된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 민철기 / 연출 민철기, 강홍주, 정민용 / 이하 ‘한블리’)는 ‘한블리’의 새로운 식구가 된 몬스타엑스 기현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자마자 발 빠르게 ‘한블리’를 찾은 아이브의 안유진이 함께 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가장 먼저 봄에 더 많이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를 소개했다. 과속으로 인한 사고는 물론, 대형 사고로 번지는 연쇄 추돌사고, 음주, 역주행 등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자전거 ‘교통 사고’의 심각성을 전했다. 특히, 음주 상태로 내리막길을 내려온 자전거 운전자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는 큰 충격을 안겼다. 한문철 변호사는 “자전거 사망 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며 안전 장비 착용과 제한속도를 지킬 것을 당부했다.

아슬아슬 ‘선’을 넘어 달리는 긴급 차 사고도 주목했다. 제보자는 뒤에서 울리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길을 터줬지만, 곧이어 구급차 운전자가 카페에서 커피를 사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황당하게 했다. 이러한 황당 사연에 안유진은 “제가 혼내면 되나요?”라며 촌철살인 입담을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일상 속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다루며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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