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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브, 컴백 하루만 5인 체제‥'활동 일시 중단' 레이 향한 응원물결(종합)

입력 2023-04-11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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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사진=민선유기자
레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컴백 하루 만에 5인 체제가 됐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레이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진다.

11일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레이의 활동 일시 중단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레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이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드릴 것"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레이가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레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갑작스러운 레이의 활동 중단 선언에 팬들은 걱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브는 'After LIKE' 발매 후 약 8개월 만에 컴백이었다.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은 컴백 하루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레이의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레이를 향한 팬들의 걱정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일, 아이브는 첫 정규앨범 'I've 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레이는 포토타임에 앞서 자기소개와 함께 짧은 소감을 전했고, 포토타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기자간담회 진행자는 "레이가 컨디션 난조다. 포토타임에는 참석했으나, 간담회에는 불참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이브 멤버들은 간담회가 시작된 후 레이의 불참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아이브는 첫 정규앨범 발매 후 선공개 곡이었던 'Kitsch'와 타이틀곡 'I AM'으로 각종 음원차트 1, 2위를 차지하며 벌써 신드롬을 예고했다. 4연속 메가 히트가 확실해진 상황 속에서 컴백 하루 만에 활동을 중단한 레이의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레이 없이 음악방송에 서야 하는 아이브. 레이를 향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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