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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엄정화 "결혼하고파…이성에 먼저 대시해본 적 없어"(종합)

입력 2023-04-12 0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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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닥터 차정숙'으로 돌아온 엄정화가 결혼관, 이상형, 연애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돌아온 엄정화, 김병철이 돌싱멤버들을 찾아왔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두 사람은 극 중 부부 역할을 맡았다.

엄정화는 결혼에 대해 “나도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결혼을 선택하기가 두려웠던 것 같다”라면서 “결혼 시기는 본인 인생의 시간에 맞춰야지 그 타이밍이 어려운 거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엔 "난 내가 한번도 대시를 해본 적이 없어서 적극적인 사람이 좋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떨떠름한 탁재훈의 리액션에 "오빠 연락하지마. 경고야"라고 귀여운 경고를 했고, 이에 탁재훈은 "우리가 보고 산 게 몇 년인데”라면서 “정화랑 결혼했으면 벌써 했다. 얘는 톡 치면 툭 넘어온다"라고 자신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요가, 서핑, 킥복싱 등 다양한 취미를 밝혔고, 반면 김병철은 "거의 집에 있다. 혼술도 안 하고, 골프도 안 친다. 뭘 사지도 않는다”라면서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고 성향을 밝혔다. 이에 이상민, 탁재훈은 “돈을 얼마나 모았느냐"라고 자산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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