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화정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큐로홀딩스, 스튜디오브이플러스)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최준배 감독과 배우 주원, 이주우, 조한철, 김재원, 최화정, 이덕화가 참석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3세이지만, 전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연예계 최강 동안이다.
이와 관련 최화정은 "예능을 보고 있는데 나이 든 여자분에게 리포터분이 너무 젊으세요, 동안이세요라고 하니깐 그분이 노력 많이 해요라고 답하셔서 씁쓸했다. 사람들이 저렇게 질문하는구나, 난 정신 바짝 차려야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 거 없이 나이가 들어가는데 시간을 도둑맞지 말자 싶었다. 나 그때 너무 좋았는데 어렸고 이제 나이 많이 들 거야 그땐 뭐하지 하지 말고 지금을 살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화정은 "마스크팩 한 번 더 하고 자외선 차단제 한 번 더 바르고 지금을 사는게 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6개월 전 사진만 봐도 그때가 예쁜데 당시에는 밉다고 생각하면서 살지 않나"라고 털어놓으며 "시간에 도둑맞지 말자, 지금을 살자"라고 강조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