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아시스' 추영우, 영화사 대표 설인아 은행 대출 도왔다…"이제 화색 도네"

입력 2023-04-11 2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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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영우가 설인아를 도왔다.

1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철웅은 오정신을 위해 은행 대출 길을 터줬고, 오정신은 “정말 고마워 철웅아”라고 인사했다. 최철웅은 “이제 좀 화색이 도네? 그렇게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라며 뿌듯해했다.

오정신은 최철웅을 끌고 점암댁(소희정 분)을 찾아갔고, 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은 가족들 몰래 이 모습을 씁쓸히 지켜봤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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