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윤종신 "장범준·십첸치·아이유, 너무 어려..지네만 봄이냐"

입력 2023-04-13 1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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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윤종신이 중년층을 위한 봄 캐럴을 발매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윤종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하는 미스틱스토리의 새로운 프로젝트 'track by YOON'의 세 번째 앨범 'track by YOON: 꽃놀이 가요'가 발매됐다. 신곡 '꽃놀이 가요'는 가수 홍자가 참여했다.

윤종신은 "홍자가 행사를 열심히 뛰면 실속은 제가 챙기는 시스템이다. 홍자는 행사로 벌고 저작권은 제가 받는다. 서로 윈윈하는 것이다"고 밝혀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윤종신에게 "원래 트로트를 쓰는 사람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가끔 썼다"며 "'태희혜교지현이'라는 드라마에서 트로트 가수였다. 거기서 불렀던 '사랑의 뒷북'도 있다"고 답했다.

이날 윤종신은 봄 캐럴의 대표 주자인 장범준, 십센치, 아이유 등을 언급하며 "너무 쎄다. 장범준, 십센치, 아이유는 너무 어리지 않냐. 지네만 봄이냐"며 "40대 이상들이 즐길 봄 노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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