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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 김은비, YG 연습생 3년→결별 "처음 1년은 후회 컸다"(근황올림픽)

입력 2023-04-17 1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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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김은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은비를 만나다' 18살에 '슈스케2' 씹어먹고 YG 갔던 여고생... 31살 위스키 바 사장님 된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김은비는 "원래 소주파였다가 아르바이트 하다가 위스키에 눈을 뜨게 됐다. 나도 가게 차리고 싶다고 해서 차리게 됐다. 빚쟁이다"고 알렸다.

이어 "'슈스케' 이후에는 바로 YG 들어가서 연습생 생활 3년 정도 하느라고 완전 잠적이 됐었다. '슈스케' 끝나고 러브콜이 들어오면 미팅을 시켜주셨다. YG에서 러브콜이 왔고, 원래 YG를 너무 좋아했어서 들어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은비는 "YG에 들어가서 살을 엄청 독하게 뺐다. 연습생 친구들이 워낙 마르고 그래서 확 한달에 8kg 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허리가 한참 안 좋았다. 저도 심적으로 지쳤고, 허리 디스크에 걸려서 약간만 이래도 윽 이랬다. 연습도 못했다"며 "나와서 한 1년 정도는 진짜 아쉬움이랑 후회랑 미련이랑 이런게 너무 커가지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김은비는 "카페 아르바이트 하고 모델일 하고, 바 아르바이트 하고 엄마가 제주도에 계시는데 정원 같은 걸 하신다. 거기에서 매표소 같이 봐드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다른 소속사에서도 러브콜이 많이 왔는데 아이돌은 안 하고 싶었다. 혼자 싱어송 라이터 하려다 보니까 제가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밝히며 "음악을 빨리 하나 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앞으로 종종 찾아 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생각을 해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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