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수술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17일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뮤지컬 ‘레드북’에서 저의 건강 문제로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한 발걸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께 먼저 상황을 설명 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저를 염려해주신 분들께도 죄송함과 감사를 전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주현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작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이틀 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셨고, 금요일에 잘 하고 나왔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며칠 동안 여러모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앞서 뮤지컬 '베토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지난 13일 "안토니 브렌타노 배역을 맡은 옥주현 배우의 건강상의 사유로 인해 캐스팅이 변경됐다. 관람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뮤지컬 '레드북' 측은 "안나 역 옥주현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 스케줄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이처럼 옥주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해 걱정을 샀다가 직접 입장을 밝히자 팬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옥주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뮤지컬 ‘레드북’에서 저의 건강 문제로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한 발걸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께 먼저 상황을 설명 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저를 염려해주신 분들께도 죄송함과 감사를 전합니다.
얼마 전,갑작스럽게 작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이틀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셨고,그리하여,, 금요일에 잘 하고 나왔어요.
상황을 듣자마자 곧바로 공연 스케줄을 조정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각 제작사분들과 동료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며칠 동안 여러모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