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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 전셋집 2억..평창동 집 왜 들어가겠다는건지" 의문점 지적(연예뒤통령)

입력 2023-04-19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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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뒤통령' 유튜브 캡처
'연예뒤통령'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호가 원혁에 대해 추가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반대했던 이용식이 마음 돌린 이유. 원혁 아버지 정체 알고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 이용식과 원혁이 출연했다. 남진의 '사랑의 파트너'를 동반으로 불렀다. 이용식이 노래를 굉장히 잘하더라. 여러 가지 면에서 원혁보다 훨씬 더 돋보였다"면서 원혁이 예비 장인 이용식을 알뜰살뜰 챙겨주는 모습과 이수민, 이수민 어머니, 패널들, 김연자, 김성주 등이 두 사람의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언급했다.

이어 이진호는 원혁이 오열을 했다며 "방송에 대한 남다른 소회인지, 이용식과 함께 무대를 했다는 감동 때문인지 절절하게(오열했다)"며 이수민이 '오늘 무대에서 아빠가 제일 멋있었다. 연예인 중의 연예인 우리 아빠 사랑해요. 아빠 고마워'라는 멘트에 대한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진호는 "이 방송 이후 흥미로운 사실이 있었다. 원혁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것"이라며 정식 가수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원혁은 그간 스스로를 뮤지컬 배우라고 칭해왔다. 하지만 앞서 이진호는 원혁의 뮤지컬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부족하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이진호는 "(원혁이 무슨 일을 했는지)다방면으로 취재를 해봤지만 그 부분은 저도 모르겠다. 제작진 조차도 모른다"면서 "원혁 씨의 원룸 생활이 딱 한 차례 공개됐었다. 원룸을 취재하다 보니 의아한 지점들이 많았다. 50대가 넘는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 넓지는 않았지만 복층"이라며 "전셋값은 2억 원에 달했다. 이 오피스텔을 생계형 원룸으론 보기 어렵다. 마땅한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상당히 고가의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다. 누군가 도와주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이 집의 계약이 만료가 된 이후 평창동 집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생활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인데 왜 평창동에 들어가겠다는지 의문"이라며 의아한 지점을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조선의 사랑꾼'은 지인들이 등장하는 게 자연스러운 프로그램인데 원혁은 두 달 가까이 출연했지만 친구나 동료나 관계자, 가족들 그 누구도 출연하지 않고 있다. 이용식 주변 인물들은 다 나온다"면서 "결혼이라는 게 이용식만 오케이 해야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이용식만 승낙하면 모든 게 다 되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고 추가 의문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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