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옥문아들' 오윤아 "애 없는 척 한다고…子와 방송 출연후 마음 편해져"(종합)

입력 2023-04-19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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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에 대한 오해와 방송 후 찾아온 긍정적 변화 등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소연,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윤아는 "너무 관리를 열심히 하니까 애가 없는 척을 한다는 말이 많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원래 관리를 하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한 것이다”라고 오해임을 밝혔다.

그는 아들과 함께 방송을 나오고 유튜브를 하자 그런 말들이 사라져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공개하지 않았을 때 누가 어느 학교 다니냐고 물어보면 당황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어떻게 말해야 하나 싶었다. 상대방이 놀라고 슬퍼하는데 그 표정이 보기가 힘들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그래서 언젠가는 오픈을 해야겠다 싶어 이야기를 했는데 이슈화가 잘 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스토랑' 나갈 때가 많이 좋아졌을 때였다”라면서 “마침 소통도 가능할 때 하게 됐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방송이 나가고 많은 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사회성이 굉장히 좋아졌다.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무서움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아무나 보고 스킨십을 하려고 해서 걱정이다”라며 방송 출연 후 찾아온 긍정적 변화와 새로운 걱정 등을 털어놨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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