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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얽히기 싫겠지"‥'프로포폴 논란' 휘성, 열일 예고 후 의미심장 근황

입력 2023-04-18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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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사진=헤럴드POP DB
휘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 논란 후 새 삶을 예고한 가운데, 돌연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

18일 휘성은 자신의 채널에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며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휘성은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휘성은 약 일주일 만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휘성은 자신의 채널에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기념으로 다가 무심코 휘갈겨본 콘셉트"라며 '술한잔이라도 입에댄다면"라며 직접 쓴 가사를 공개했다.

휘성이 공개한 가사는 "주저앉은 나를 내려다 보는 니 눈길은 높고 멀리 있어, 반씩 나눴던 사랑 끝내 나 혼자서 무겁게 떠안고 있어, 누군가 떠나 한쪽만 땅에 닿은 시소를 보듯 그런 쓸쓸한 장면"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검게 저녁이 짙어질때 결국은 안녕을 뱉는 니 얼굴, 어쩌다 술한잔 이라도 입에 댄다면 정신 나간 사람 처럼 널 찾을까봐, 이별에 해로운 모든걸 다 끊을거야 너를 숨 멎을때까지 참을거야"라고 덧붙였다.

휘성은 "저 열일하게 해주세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라며 노래 제목을 추천받기도 했다. 우울증, 무기력증, 게으름에서 벗어나 운동과 일로써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예고했던 휘성이기에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가 놀랍다.

앞서 지난 2019년,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에 휘성은 지난해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자숙 없이 활동을 이어갔다. 휘성은 데뷔 20주년 기념 팬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과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던 바.

그러나 단시간에 바뀐 휘성의 심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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