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아시스' 소희정, 살아돌아온 子장동윤에 오열 "죽은 척도 하지마"

입력 2023-04-18 2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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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희정이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점암댁(소희정 분)은 살아 돌아와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이두학에 오열했다. 모자는 부둥켜 안고 눈물을 쏟아냈고, 이두학은 “진짜로 미안해요, 엄마”라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점암댁은 이두학에 “꼭 부탁이 있어. 다시는 불효하지마. 절대 부모 앞서 가면 안돼. 죽은 척도 하지 말고”라고 당부했다. 이두학은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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