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추성훈을 '전 세계에서 다이아몬드가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 정대세, 양학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몸 좋은 세 남자의 등장에 탁재훈은 “뭐 하자는 거냐. 기죽이고 말이야”라고 툴툴거려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또 한번 ‘돌싱포맨’을 찾아온 추성훈에 "이러다 단골되겠다"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러다가 이혼한다"라고 짓궂은 농담을 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추성훈의 화려한 액세서리를 보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이거 다 진짜냐”라고 물었다. 이에 추성훈은 “가짜가 어디 있냐”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착용한 팔찌가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해했고, 추성훈은 친구들과 이야기해 직접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돌싱멤버들의 관심을 끈 것은 시선을 사로잡는 귀걸이었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착용한 귀걸이에 대해 “경기에서 이겨서 자신을 위해 산 다이아”라고 대신 설명했다. 추성훈은 “전 세계에서 다이아몬드가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라는 극찬에 미소지었다.
7년 전 추성훈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았다고 밝힌 정대세는 “저는 살 돈이 없으니까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도 목걸이 하나만 달라”라고 졸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