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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손태진, 군악대 시절 사진 공개..."군대서 트롯 첫 무대"(장미꽃필무렵)

입력 2023-04-19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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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MBN '장미꽃 필 무렵'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손태진이 군악대로 복무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그의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 '장미꽃 필 무렵' 에서는 손태진, 신성, 에녹, 공훈, 민수현이 문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문경으로 떠나는 차 안에서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 의 성공적인 시청률을 자축했다. 손태진은 '장미꽃 필 무렵'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 프로그램이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우리가 직접 커피차를 운영하고 장미꽃도 나눠드리겠다" 는 공약을 걸었다. 총무 역할을 맡곤 하는 공훈이 "결제는 누가 하냐" 고 묻자 손태진은 "당연히 MBN이 한다" 고 대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동 중 안대를 쓰게 된 다섯 멤버들은 흔들리는 길을 지나 높은 언덕 같은 곳에 내렸다. 손태진은 "패러글라이딩 같은 것 하는 거 아니냐" 며 불안해했고, 그의 예감은 적중했다. 신성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민수현은 "저 롤러코스터도 못 타는데" 라고 말하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다섯 명은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마쳤다. 이후 '장미꽃필무렵' 멤버들은 문경새재를 구경했고, 손태진은 군악대에 복무하던 시절 문경으로 공연을 왔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저 군악대에서 처음으로 트롯 불러봤었어요, 최 진사댁 셋째딸" 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노래를 불렀다. 이 때, 자료화면으로 손태진의 군악대 시절 사진이 등장했다. 손태진은 당시에도 센터에 서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었다. 손태진의 노래가 끝난 뒤 공훈은 "그 때 영상 남아있냐" 며"그 때 여권사진처럼 생겼었는지 궁금하다" 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이 날 '장미꽃필무렵' 멤버들은 사연 신청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신청자가 만든 음식을 얻어먹고, 직접 노래도 불러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문경 시장의 많은 시민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 '장미꽃 필 무렵'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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