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POP]'여성 폭행' 조나단 메이저스, 결국 퇴출 당했다..마블 배역 교체설도 솔솔

입력 2023-04-19 07:30:2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복자 캉' 조나단 메이저스가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3주 전 일어난 여성 폭행 사건 때문이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는 매니지먼트 회사 엔터테인먼트 360, PR 에이전시 리드 컴퍼니로부터 퇴출당했다. 이는 조나단 메이저스가 폭행 혐의로 체포된 지 3주 만에 발생한 일이다.

앞서 조나단 메이저스는 30세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뉴욕에서 체포됐다. 이후 지방 검사는 그를 3건의 3급 폭행과 폭행 미수, 가중처벌 가능한 2급 괴롭힘 등의 다수의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현재 불구속 기소된 상태로, 다음 법정 출두일은 5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회사 측은 조나단 메이저스의 퇴출에 대해 폭행 혐의가 아닌 개인적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설상가상으로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는 미국 유명 패션 행사 'MET 갈라 2023'에서 조나단 메이저스 참석을 취소했다고 통보했다.

문제도 또 있다. 마블 측이 조나단 메이저스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유명 소식통 제프 스나이더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블이 조나단 메이저스 대신 댐슨 이드리스를 '캉' 배역으로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수의 소문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블 측은 배우 하차에 대한 논의가 공식적으로 이뤄진 적은 없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조나단 메이저스는 마블 영화 ‘앤트맨: 퀀텀매니아(앤트맨3)’에서 빌런 정복자 캉 역을 맡았다. 이 빌런은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책임지는 핵심 캐릭터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